Project Story


소중한 반려동물의 행복한 권리를 위해!


코코스라잇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늘 고민합니다. 우리의 노력이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더 이상 반려동물이 유기동물로 버려지지 않는 작은 변화의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코코스라잇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대해 주세요!



코코스라잇의 첫 번째 프로젝트 메이킹 스토리(The beginning)

코코스라잇 팀이 반려동물을 위한 브랜드 런칭을 위해 준비하며 고민하던 어느 날...


강원도에 사는 친구로부터 우연히 반려동물 간식 원재료가 있다는 정보를 듣고 다음날 바로 강원도로 출동했습니다.

그리고 난생 처음 보는 거대한 동결 건조 시설과 운명처럼 마주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양한 재료를 안전하고 깨끗하게 동결 건조 공법으로 가공하는 현장을 직접 눈으로 일일이 확인했습니다.

그 곳에서는 우리가 상상하던 그 이상의 재료들이 동결건조 되고 있었습니다.

공장 부장님께서 한 번 먹어보라고 주신 동결 건조 딸기... 완전 꿀맛입니다! 

(다음 아이템은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먹도록 딸기를???)


물론... 당연하게도 출장 중 무식하게 일만 하고 오지는 않았습니다.

현지 맛집에 들러 든든히 요기도 했고요. 이 집 정말 맛있습니다!!! 강추~!

(이제 보니 허영만 선생님도 다녀가신 맛집이네요! 데려가 준 친구야 고마워~♡)


저녁에는 친구가 직접 만든 맥주와 함께 잠시 분위기를 잡기도 했습니다.

네이버에서 몽트비어를 검색하세요! 사랑해요 몽트비어!

https://montbeer.modoo.at/


출장에서 돌아온 후 우리는 원 재료의 안전하고 청결한 제조 공정과 품질을 확인하고 제품 개발에 더욱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프리미엄 간식을 만들기 위해 먼저 적당한 포장 용기를 찾아 무작정 방산 시장으로... 

하고 많은 날 중 가장 더운 날 아무 대책 없이 출발 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제법 규모가 큰 포장 용기 전문점을 찾았습니다.

매장으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딱 마주친 현수막... 

우리는 잔뜩 기대에 부풀었고...

  

우리의 기대에 부응하듯이 정말 수 많은 용기들을 만나 본격적으로 각자 흩어져 무수히 많은 용기들과 1:1로 눈싸움을 시작했습니다.


성공적으로(?) 눈싸움을 마친 우리는 각자 마음에 드는 샘플 몇 가지를 구입해서 나왔습니다.

나오는 길에 근처 다른 매장에 잠시 들러 다양한 디자인의 용기를 둘러보기도 하고...


아직 한 개도 제대로 팔 계획은 못 새웠지만 그래도 다 같이 부푼 꿈을 안고 패키지 박스 코너에도 들러 행복한 상상을 해봅니다.




적절한 타이밍에 공장에서 보내온 원 재료 샘플이 도착하고...

힘들게 공수해 온 포장 용기 샘플에 하나하나 일일이 중량을 재가며 제품을 담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아... 그런데... 제대로 망했습니다.

용기의 디자인만 신경 쓰다 보니 입구가 좁아 원 재료가 제대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막상 담고 보니 우리가 예상했던 그림과는 너무나 차이가...

그 동안의 시간과 노력이 파노라마처럼 스쳐가며 잠시 멘붕이 왔습니다.

우리의 첫 번째 시도는... 

그렇게 완.전.히. 망했습니다. T.T


잠시 멘붕에 빠졌던 우리는 다시 한 번 마음을 가다듬고 시장 조사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역시 우리는 의지의 한국인입니다...

2마트 몰리O에도 가보고 가까운 반려동물 로드샵에도 방문하며 수 많은 종류의 반려동물 간식과 제대로 마주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무지막지한 종류와 물량에 다시 한 번 멘붕에 빠집니다. 

우리 지금 이대로 간식 만들어도 괜찮겠지??? ^^;

 


시장 조사를 통해 기존 대기업 제품과 동일한 방식으로 고민해서는 승산이 없음을 깨닫게 되었고...

이제 어떡하지? 고민하다 헛헛한 마음으로 집에 가보니 25개월 된 아가가 어린이집에서 만들어 왔다며 아빠한테 자랑을 합니다.

정사각형 상자에 고양이가 그려있는 그림을 딱 보는 순간! 갑자기 포장 용기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땡큐 울아들! 그리고 Special Thanks to 환경부! ^^;


떠오른 아이디어를 팀원들과 함께 고민해서 몇 가지 디자인 샘플을 만들어 봅니다.

(지랄 같은 요구 사항을 모두다 받아주신 디자인 실장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금 보니 이 시안은 나중에 주둥이가 긴 대형견을 위한 간식 포장 용기로 활용하면 좋겠네요... 역시 고민하면 남는게 있네요... ^^;


고민 끝에 최종적으로 선택된 디자인 샘플...

그리고 하단 박스 부분에 구멍을 뚫어 노즈 워크 장난감으로 활용해서 재미를 줘보자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더해집니다.


포장 용기 각 면에 들어갈 세부 내용을 기획해서 용기 디자인 샘플을 한 번 만들어 보고...


아직 100% 완성 단계는 아니지만 제품 별 패키지를 디자인 후 출력해서 일일이 칼로수작업으로 박스를 조립해봅니다.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을 준비하다 일정이 촉박해서 급하게 수작업으로... T.T 역시 게으르면 몸이 고생합니다...)







고생 끝에 낙이 오나요? 

급하게 준비한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이 오픈 당일 100% 달성 되었습니다. ^0^

그래도 펀딩은 다음 달 중순 까지니까... 

더 많이 모을 수 있겠죠?

I'm still hungry... ^^;



드디어... 마침내... 기어이...

코코스라잇 프리미엄 간식이 시제품 개발 단계를 지나 본격적인 제품 제작 단계까지 왔습니다.

이제 첫 번째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어 가고 있네요.


우리의 막연한 생각에서 출발한 아이디어가 브랜드로 만들어 지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성공시키기 위해 준비해 온 과정을 뒤돌아 보면

앞으로 다가올 고난과 시련이 충분히 예상됩니다. ^^;

 

오늘 우리가 하는 작은 고민과 노력이 세상을 변화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코코스라잇의 다양한 프로젝트가 소중한 반려동물이 너무나 쉽게 유기동물로 버려지는 

지금의 현실을 조금이라도 바꿔 나갈 수 있는 출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롭게 시작 될 코코스라잇의 두 번째 프로젝트를 기대해 주세요!

 

PS. 코코스라잇의 공식 캐릭터 유미와 덕호 소개를 잊을 뻔 했네요.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해 주세요!!!











소중한 반려동물의 행복한 권리,

코코스라잇.